SDGs 시민캠퍼스-지속가능한 나, 지속가능한 시흥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뭘까? 근본적인 질문으로 시작하여 11월26일부터 12월2일까지 열린 SDGs 시민캠퍼스-지속가능한 나, 지속가능한 시흥
강좌가 잘 끝났습니다.
세계에서 어떻게 공동의 약속을 이끌어내고 각국은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우리는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활동을 만들어낼지
생각해 보는 강의였습니다.
이창언 교수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다가서기로 부터 시작하여 소득양극화, 기후변화 심화, 복지, 가계부채, 고령화, 저출생 등
다양한 우리 사회의 문제들로부터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제헌수 원주시지속협 사무국장에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생물다양성의 개념과 지켜내기 위한 노력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시민과학자가 되어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들을
이나무 ESP 아시아 사무소 소장으로부터 듣고 지역 지속협의 역할과 사례를 신윤관 ESG 코리아 사무국장으로부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흥시지속협도 일상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사례를 적용하고, 활용하는 사례를 만들어내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DGs 시민캠퍼스-지속가능한 나, 지속가능한 시흥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뭘까? 근본적인 질문으로 시작하여 11월26일부터 12월2일까지 열린 SDGs 시민캠퍼스-지속가능한 나, 지속가능한 시흥
강좌가 잘 끝났습니다.
세계에서 어떻게 공동의 약속을 이끌어내고 각국은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우리는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활동을 만들어낼지
생각해 보는 강의였습니다.
이창언 교수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다가서기로 부터 시작하여 소득양극화, 기후변화 심화, 복지, 가계부채, 고령화, 저출생 등
다양한 우리 사회의 문제들로부터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제헌수 원주시지속협 사무국장에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생물다양성의 개념과 지켜내기 위한 노력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시민과학자가 되어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들을
이나무 ESP 아시아 사무소 소장으로부터 듣고 지역 지속협의 역할과 사례를 신윤관 ESG 코리아 사무국장으로부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흥시지속협도 일상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사례를 적용하고, 활용하는 사례를 만들어내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