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하는 환경축제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야어린이공원 일원에서 '댓골마을 차차차'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축제 현장에는 리필스테이션과 자원순환가게, 업사이클링 체험 등 자원 재활용을 주제로 한 9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텀블러와 다회용기, 세제용기 또는 종이팩(일반팩·멸균팩) 5개를 지참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가져오면 보상을 제공하는 자원순환가게를 비롯해 다회용기를 가져온 시민에게 떡볶이와 아이스티를 제공하는 '용기내 댓골분식', 주방세제와 세탁세제를 채워주는 리필스테이션 등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병뚜껑을 활용한 공예 체험, 우유팩 반납소, 재활용 화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친환경 소비 문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순필 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은 작은 생활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참여하며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댓골마을학교가 주관하며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612580032
시흥 대야동서 '댓골마을 차차차' 축제…텀블러 들고 오면 자원순환 체험
시흥시가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하는 환경축제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야어린이공원 일원에서 '댓골마을 차차차'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축제 현장에는 리필스테이션과 자원순환가게, 업사이클링 체험 등 자원 재활용을 주제로 한 9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텀블러와 다회용기, 세제용기 또는 종이팩(일반팩·멸균팩) 5개를 지참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가져오면 보상을 제공하는 자원순환가게를 비롯해 다회용기를 가져온 시민에게 떡볶이와 아이스티를 제공하는 '용기내 댓골분식', 주방세제와 세탁세제를 채워주는 리필스테이션 등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병뚜껑을 활용한 공예 체험, 우유팩 반납소, 재활용 화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친환경 소비 문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순필 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은 작은 생활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참여하며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댓골마을학교가 주관하며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612580032